2023년 2월 22일 재의 수요일

천주교 대전교구 목동성당 엄강섭 신부(엄강섭 목사)는 2023년 2월 22일(수) 오전 10시 30분 임마누엘 심종민 신부와 신도들과 함께 재의 수요일 미사를 집전하며 성무일도를 선포했다.

미사를 드리고, 미사가 끝난 후 사순절 첫날을 연상시키는 십자가의 길을 야외에서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