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에서 시애틀 간다 1

쇼핑하는 동안 친구에게 전화하기

나는 갑자기 시애틀에 가기로 결정했다.

내일 아침에 당일치기로 여행을 갑니다.

미국 비자 ESTA 필요

i94가 필요합니다.

마치 이민국에 신청하는 것과 같습니다.

ESTA를 검색해보니 한국어로 된 페이지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정보를 가지고 결제하려고 하는데 $98입니다.

헐…왜이렇게 비싸? 다시 찾아보니 대행 신청을 해주는 사이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로 되어있는데 ESTA공식사이트에 가보니 21USD였습니다.

CAD 대출 $27 TT

하지만 98달러가 어디 있지 않습니까?


공식 ESTA 신청 페이지 https://esta.cbp.dhs.gov/esta

입력할 정보와 결제를 모두 입력하면 PENDING이 나타납니다.

그것은 기다림을 의미한다

미국 주소를 입력하라고 해서 스타벅스 1호점 주소를 검색해서 입력했습니다.

문제없죠? 나는 그곳으로 가기 위한 여행을 하고 있는 걸까? ^^;

약 30분만에 정보가 업데이트 되어서 확인을 요청하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승인되었습니다.

내 작은 딸이 나와 함께 가도 괜찮습니다.

다음으로 주 이민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1인당 $6를 지불합니다.


공식 미국 i94 신청 페이지 https://i94.cbp.dhs.gov/I94/#/home

처음 신청하시는 분들은 최대 25명까지 함께 신청 및 결제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딸과 함께 2명에 12달러를 지불했습니다.

이별만이 남았다…

내일 만나요 시애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