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을 이끌고 있는 개미 군단을 보면 몇 가지 부류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공격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개미는 장외파생상품인 차액결제거래 일명 CFD를 활용하는 큰개미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들은 각각 하나의 헤지펀드처럼 움직이지만 CFD 투자는 고위험 투자를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개인 전문 투자자만이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개인 전문 투자자의 문턱이 크게 낮아졌고, 지금은 큰개미로 변신한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 CFD 시장 규모가 1년 새 20조원 이상 급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메리츠증권에서도 국내주식 차액결제거래 CFD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그래서 관심 있는 분들에게 진행 중인 이벤트 및 특징을 소개합니다.
2021년 8월 20일(금)부터 10월 29일(금)까지 진행 중인 이벤트를 보면 메리츠증권에서 CFD 거래를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월별 거래금액에 따른 혜택 제공으로 월 1억 이상 거래 시 선착순 100명 대상으로 5만원을 지급하며, 월 5억 이상 거래 시 선착순 70명에게 10억원, 월 20만원 이상 거래 시 선착순 50명에게 10만원을 지급합니다.
단 구간별 중복 지급 불가하나 월별 중복 지급이 가능하며 제세공과금 22%는 당첨자 본인 부담입니다.
메리츠 증권의 CFD서비스의 특징을 보면 외국계 증권사를 통하는 대부분의 증권 회사와 달리 자율 분산을 통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환전 비용을 내고 달러 증거금을 맡겨야 하는 불편을 없애고 싸게 매매 수수료와 이자율을 제공할 수 있게 된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 같습니다.
레버리지 효과는 최대 10배 매매가 가능하며 특히 레버리지를 활용하고 증거금 10배까지 주식을 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최소한 10%의 증거금으로 매수·매도 주문을 낼 수 있습니다.
또 팔CFD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하락시에도 수익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개인도 공매도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물론 그만큼 높은 위험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타사는 배당세를 가합니다만, 메리츠 증권은 배당세 면세 혜택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초 자산인 주식 발행되는 배당에 대해서 외국계 증권 회사가 일정 부분 빼고 지급하는 관행을 없애고 배당 전액을 투자자에게 지급하는 것도 특징에서 이번 서비스를 통해서 국내 주식 2500개여를 거래할 수 있지만 HTS과 영업점을 통해서 거래가 가능합니다.
단, 이를 통해 발생한 소득에 대해서는 파생상품 양도소득세율(11%, 지방소득세 포함)이 적용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매매로 인한 이익과 손실은 투자자의 몫입니다.
그리고 타사 개인전문투자자가 메리츠에 전문투자자 등록 및 CFD 개설 시 추첨 경품 제공도 하고 있으며, 1등 5명에게는 아이패드 에어 4세대, 2등 10명에게는 애플워치 6세대, 3층 100명에게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2잔을 전문투자자 등록 및 CFD 개설을 1인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합니다.
CFD 주식거래는 전문투자자만 가능하므로 우선 전문투자자로 등록해야 하며 장외파생상품거래 기본계약서 확인 및 동의를 하고 CFD 거래 전용계좌를 개설해야 하는데 지점을 방문하거나 증권사 모바일 앱(메리츠 SMART)을 통해 가능합니다.
전문 투자가라고는 금융 투자 상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 및 투자에 따른 충분한 위험 감수 능력이 있는 투자자들의 일이지만 전문 투자가가 되기 위해서는 투자 경험은 필수적인 요소로 금융 투자 상품 잔액 최근 5년 중 1년 이상 월말 평균 잔액이 5천 만원 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기에서 금융 투자 상품은 금융 위원회가 정한 상품에 한정합니다.
그리고 소득, 전문가, 자산의 선택 요소는 3개 중 1개만 채우면 됩니다 소득은 직전 연도에 소득 기준으로 본인이 1억원 이상이거나 부부 합산 1.5억원 이상이지 않으면 되지 않고 전문가는 직업을 말한다, 공인 회계사 감정 평가사, 변호사, 변리사, 세무사, 투자 자산 운용 회사, 금융 투자 분석사(국제)재무 위험 관리사 아니면 안 되지만 적어도 해당 분야에서 1년 이상 종사해야 합니다.
마지막 자산은 부부 합산 거주 부동산 관련 금액을 뺀 순자산 가액이 5억원 이상이어야 하지만 방금 말한 3개 중 1가지만 충족해도 좋으니 어렵지 않습니다.
스마트폰 메리츠증권 앱에서 비대면 계좌 개설을 통해 CFD 전용 계좌를 개설한 후 온라인 거래를 하면 (관리자 미지정 조건) 매매 수수료가 0.10% 적용되기 때문에 그동안 주목해왔던 분들이 시작하기에 좋을 것입니다.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는 어렵지 않습니다.
만 19세 이상 한국인 개인이라면 앱 마켓에서 메리츠 스마트 앱을 다운로드 받아 만들 수 있습니다.
휴대폰 본인인증과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신분증 인증을 합니다.
이때 CFD 비대면 계좌 개설을 위해서는 메리츠증권 전문투자자 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공인 인증서를 통해서 전문 투자가 인증 확인을 해야 하고 계좌 개설에 필요한 정보 및 고객 정보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본인 명의의 금융 기관 계좌를 활용한 추가의 본인 확인을 합니다.
그러면 계좌 개설을 완료할 수 있지만 그 후 MTS거래를 하려면 추가 등록을 추진하고 OTP및 로그인 정보 등록을 하면 거래를 개시할 수 있습니다.
전문 투자가의 CFD거래를 지원하기 위해서 이번 행사를 마련하고 있어 평소 CFD거래에 관심이 있는 고객이라면 이번 메리츠 증권 행사를 통해서 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메리츠 증권 CFD행사를 보러 가”본 포스팅은 메리츠 증권에서 소정의 원고료 지원을 받고 작성되었습니다.
”메리츠 증권 준법 감시인 심사 후 제21-50호(2021.09.10~2022.09.09)따라서 공인인증서를 통해 전문투자자 인증 확인을 해야 하며 계좌 개설에 필요한 정보 및 고객 정보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본인 명의의 금융기관 계좌를 활용한 추가 본인 확인을 합니다.
그러면 계좌 개설을 완료할 수 있는데, 이후 MTS 거래를 하려면 추가 등록을 진행하고 OTP 및 로그인 정보 등록을 하면 거래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전문 투자자들의 CFD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으니 평소 CFD 거래에 관심이 있었던 고객이라면 이번 메리츠증권 이벤트를 통해 시작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메리츠증권 CFD 이벤트 보러가기’ 본 포스팅은 메리츠증권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메리츠증권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1-50호(2021.09.10~2022.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