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여행] 석모도 미네랄 온천&팁

이번 여행 테마는 가족 힐링이다.

낮에는 루지때문에 추웠는데 몸 따뜻하게 하러가자. 이시모지마 미네랄 온천

도착해서 매표소를 보니 방문객이 많다.

평일인데… 우와… 대기 29번…

바로 옆 대기실에서 대기해야 해.어디론가 가면 안 된다.

(사진은 나올 때 찍은 것이라 손님이 없는 사진) 저기 손님이 가득하다.

미네랄 온천이 이런 거구나.

석모도의 관광 안내도도 보고 미네랄 온천의 구조도 확인하고 매점도 있다.

84번 손님~~ 드디어 입장~~~^^그날 날씨는 영하 6도 정도?지붕이 있는 온천은 조금 미지근하다.

돔형으로 되어 있는 온천은 뜨겁고 좋다.

탕마다 온도가 조금씩 차이는 난다.

그래도 노천탕 분위기 좋네~~물 짜.흐흐흐목욕탕에 오래 있으면… 더워.땀 식힐 겸 휴식을 취해볼게.오호~ 피로가 풀린다.

~~~♡♡김이 찰랑찰랑~~탕에 들어가면 따뜻하고 나오면 추워서~~찰랑~~여기 석양 유명하구나.일단 시간이 해넘었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자.여기 석양 유명하구나.일단 시간이 해넘었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자.지훈이는 계속 왔다갔다~~음료수도 마시고~~석양맛집이구나~~^^좋다좋다오~ 필터를 낀 듯 묘한 분위기가 연출된다.

왕~~기~~~옥~~~해넘이 중~~~이렇게 또 하루가 지나간다.

색다른 경험이었어.해가 지니까 가자~~~춥다.

흐흐흐흐 알게 하루를 보냈다.

~~해가 지니까 가자~~~춥다.

흐흐흐흐 알게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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