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염 치료제 카네스텐 질정
오늘은 제가 약국 약 카네스텐 1DAY 질정으로 질염 치료 후 예방하는 포스팅입니다.
저는 스테로이드제를 장기 복용하다가 조금만 무리를 하거나 피곤하면 질염이 자주 찾아오는 편입니다.
아침에 분비물이 많이 나오고 냄새도 나는 것 같아서 또 와야 할 게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질염의 다른 흔한 증상은 가려움증이 생깁니다.
원래는 제가 내원진료 받는 걸 좋아하는데 주말에 출근해서 시간이 안 맞아서 약국에서 추천해주는 카네스텐이라는 의약품을 사왔어요. 1일용은 클로트리마졸 성분이 500mg 함유된 흰색 알약입니다.
원데이용은 12000에 샀어요. 6day용도 있다고 하는데 100mg으로 6일 나눠서 쓰는 거라고 들었어요. 이 의약품은 제가 갔을 때는 없었어요.
커네스틴은 칸디다성 질염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질염은 칸디다라고 불리는 효모성 곰팡이균에 의해 일어납니다.
. 여자한테는 감기처럼 잘 걸리니까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돼요.사용법은 간단하고 간단했습니다.
자기 전에 질 속에 깊이 넣기만 하면 끝이에요.어플리케이터가 있어 손가락을 이용하는 것보다 편리했습니다.
서서 사용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누워서 시도해보세요!
약을 넣으면 30분은 누워 있거나 바로 자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안에 들어 있던 약이 흘러나올 수 있으므로 팬티라이너를 꼭 착용하고 주무세요. 심한 질염은 효과가 없을 수 있으므로 내원 치료를 권장합니다.
질염 예방 통풍이 잘되는 사각팬츠제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질염 예방법으로는 꽉 끼는 속옷을 피하는 것, 질염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Y케어라는 유산균을 먹기 시작해서 통풍이 잘 되는 속옷을 입으려고 주문한 사각 트렁크 팬티입니다.
림프가 많은 Y존을 조이는 속옷은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면역력을 저하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통풍이 잘 안 되고 림프가 잘 순환되도록 도와주는 네모난 팬티를 찾았습니다.
직업상 항상 앉아서 일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건 사실이에요. 그러니까 습하고 곰팡이균도 좋아하잖아요? 사각팬츠를 입고 출근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집에만이라도 바람이 통하면 좋겠네요.피부가 민감한 편이라 식물성 소재 순면 100% 상품을 주문했습니다.
면은 식물성 섬유라 몸에 자극이 적고 흡수성이 좋아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하다고 합니다.
저한테 딱 맞죠? 입어보니 왜 남성분들이 트렁크 팬츠를 선호하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았어요. Y존압박도 없고 이중겹쳐서 위생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손빨래 말고 세탁기로 돌려도 편할 거라고 생각했거든요.처음 착용감은 근처에 술 마시러 갈 때 몰래 나가도 모를 거예요… www사이즈는 고민끝에 정사이즈 95사이즈로 주문했습니다.
사각팬츠는 대부분 남자들이 자주 입으니까 처음에는 여자들이 입어도 돼? 했는데 직접 체험해보니 달라요. 통풍이 아주 잘 돼요. 특히 습하고 더운 여름 날씨에는 꼭 골라야 할 것 같아요. 제 누나도 같은 걸로 주문했어요.팬티라이너도 넉넉하게 사놨어요!
오늘부터 Y케어 유산균도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사각 팬티도 열심히 착용하겠습니다.
질염과 매년 여러 번 싸워 이제는 더 이상 끝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내 돈의 내산 사각팬츠 리뷰입니다.
팬티라이너도 넉넉하게 사놨어요!
오늘부터 Y케어 유산균도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사각 팬티도 열심히 착용하겠습니다.
질염과 매년 여러 번 싸워 이제는 더 이상 끝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내 돈의 내산 사각팬츠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