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실시간,프리마켓, 에프터 마켓 시세 확인 어플 – INVESTING, WEBBULL, YAHOO FINACE

해외주식, 특히 미국주식을 할 때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해외주식을 할 때 정보를 빨리 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소개하려고 하는데 사실 해외주식을 하는데 이 앱이 없으면 말이 안 된다.

그냥 해외주식을 한다면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하는 앱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첫 번째는 인베스팅 인베스팅이 가장 애용되며 아마도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앱이다.

해외 실시간 시세와 함께 선물, 암호화폐, 뉴스, 지수 발표 등 모든 정보를 모은 앱이다.

한국어로 지원을 하고 있어서 반응성이 조금 느리지만 없어서는 안될 어플리케이션

지수선물정보를사전에파악하여대체로신황이어떻게되고있는지를파악할수있으며,

가장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를 알림으로 알려준다.

다만 실시간 반영만큼 빠른 것은 아니고 대체로 시장에 이런 이슈가 있구나 파악하기 쉽다.

단순히 뉴스가 아니라 칼럼도 알려주지만 한국 칼럼뿐만 아니라 외국 칼럼도 보내준다.

푸시 알림이 많이 떠서 귀찮을 수 있지만 가끔 귀중한 정보를 주기 때문에 알림을 지우지 않고 있다.

관심 목록에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설정할 수 있으며 개별 종목 탭에 들어가면 재무부에서 관련 소식까지 찾을 수 있다.

그러나 개별 주식과 관련한 뉴스 반영은 조금 느린 편이고 개별 종목에 대해 벼룩시장, 애프터마켓 실시간 시세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인베스팅 앱을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달력 매일 올라오는 경제지수를 정리해 놓고 바로 알려준다.

시간 아래에 있는 황소 표시는 중요도를 나타내는데 황소 3개, 별 3개의 지수는 매우 중요한 지수로 당일 시황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놓치기 쉬운 정보지만 매우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이 지수를 받기 위해서도 인베스트징 앱은 필수라고 생각된다.

무엇보다 인베스팅 앱을 꼭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바로 이 달력 매일 올라오는 경제지수를 정리해 놓고 바로 알려준다.

시간 아래에 있는 황소 표시는 중요도를 나타내는데 황소 3개, 별 3개의 지수는 매우 중요한 지수로 당일 시황을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놓치기 쉬운 정보지만 매우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에 이 지수를 받기 위해서도 인베스트징 앱은 필수라고 생각된다.

두 번째는 WEBULL 웹블 한국어 지원이 안 되고 인베스팅처럼 지수나 뉴스에 대한 알림이 부족하지만 개별 종목에 대한 설명은 풍부한 앱

한눈에 현재 시황과 현재 오르고 있는 종목과 떨어지고 있는 종목을 정리한 표가 인상적이다.

직관적으로 만들고 한눈에 보기 좋은 그렇게 정리돼 있기 때문에 현 상황이 지수 왜곡인지, 전체적으로 강세장(화)인지 약세장(베어)인지 파악하기 쉽다.

무엇보다 단타족이 애용하는 앱이지만 해외주식 애프터마켓과 플리마켓(애프터마켓: 장 마감 후 거래/시간외 단일가 아님)(플리마켓: 장타거래-전날 호재가 나온 종목은 장타로 급등함)의 실시간 정보를 보여준다.

증권사 애플리케이션에 있는 정규시장 순위처럼 벼룩시장과 애프터마켓에서 가장 많이 오른 주식부터 하향 조정할 수 있다.

간혹 벼룩시장에서 200%~1000%까지 오른 주식이 나오는데, 단타를 즐기는 분들은 이런 종목을 벼룩시장에서 들어가 단타를 치기도 한다.

미국은 상한 하한선이 없기 때문에 정말 가끔 하루 1000% 이상 오르는 종목(SPI에너지처럼)이 나온다.

꿈과 희망이 있는 미국 주식이다.

한편 개별 종목의 개략적인 수급 상황 등도 알려준다.

다만 단점은 영어로만 지원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위불도 꼭 필요한 앱이다.

인베싱보다 개별 주식과 관련한 뉴스 반영이 빠르고 플리장과 애프터마켓 시세를 확인해 오늘 어느 섹터가 주목을 받을지 대략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 주식이 되려면 영어에도 익숙해져야 하는 공시를 바로 보고 정보의 질을 판단해야 하는데 번역을 기다리기에는 늦었다.

보통 인베스팅에서는 큰 이슈(시황, 경제지수 발표)를 파악하고 내가 보는 종목의 이슈는 위불에 들어가서 파악한다.

한편 개별 종목의 개략적인 수급 상황 등도 알려준다.

다만 단점은 영어로만 지원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위불도 꼭 필요한 앱이다.

인베싱보다 개별 주식과 관련한 뉴스 반영이 빠르고 플리장과 애프터마켓 시세를 확인해 오늘 어느 섹터가 주목을 받을지 대략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 주식이 되려면 영어에도 익숙해져야 하는 공시를 바로 보고 정보의 질을 판단해야 하는데 번역을 기다리기에는 늦었다.

보통 인베스팅에서는 큰 이슈(시황, 경제지수 발표)를 파악하고 내가 보는 종목의 이슈는 위불에 들어가서 파악한다.

한편 개별 종목의 개략적인 수급 상황 등도 알려준다.

다만 단점은 영어로만 지원하는 것이지만 그래도 위불도 꼭 필요한 앱이다.

인베싱보다 개별 주식과 관련한 뉴스 반영이 빠르고 플리장과 애프터마켓 시세를 확인해 오늘 어느 섹터가 주목을 받을지 대략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미국 주식이 되려면 영어에도 익숙해져야 하는 공시를 바로 보고 정보의 질을 판단해야 하는데 번역을 기다리기에는 늦었다.

보통 인베스팅에서는 큰 이슈(시황, 경제지수 발표)를 파악하고 내가 보는 종목의 이슈는 위불에 들어가서 파악한다.

마지막은 야후 핀페이스 야후 파이낸스, 현재 인베스팅과 위블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 야후 파이낸스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야후파이낸스 역시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앱이자 실시간 시세를 제공하는 앱이다.

최근 키움에서 해외주식(미국주식)의 실시간 시세 무료를 선언했기 때문에 아마 점차 다른 회사들도 실시간 시세는 무료로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해당 앱은 실시간 시세 외에도 해외주식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때문에 해외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앱을 설치해주기 바란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성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