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알은 먹고 껍질은 말려서 에프에 볶아서 귤피차 귤피차 만드는 법 옛날에 가끔 만들어 먹긴 했는데 오랜만에 만들어 먹어보네요.요즘 겨울에 마시기에 아주 좋은 고소한 감귤피차입니다.
진피차, 귤피차, 귤피차가 한국 전통차라고 하네요.
건귤 껍질로 만든 한국차
제주도에서 직접 귤농사를 지어 보내준 지인 덕분에 요즘 귤과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귤피차, 귤피차 만드는 법 일단 귤피 베이킹 소다로 쓱쓱 씻어줍니다.
하나하나 팍팍팍팍팍~~
귤껍질째 먹어야 하기 때문에 베이킹 소다로 문질러 씻은 후 식초를 조금 풀어 함께 잠시 담가두었습니다.
물기가 마른 귤 알갱이와 껍질을 분리해 주어야 합니다.
얌전히 채썰어 말리려면 귤껍질도 얌전히 까야겠네요.저는 해피니스답게 껍질도 벗겨드릴게요.귤껍질이 얇아서 까는 것도 좋고요.채썰어서 말리면 되잖아요.큼직하게 채썬 것도 있고 그냥 말리는 걸로 할게요.#귤 #귤피차 #귤피차 #귤피차 만드는 법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아낌없이 귤도 주는 것 같아요.껍질까지 버릴 게 없는 것 같아요.겨울 햇살이긴 하지만 날씨 좋은 날 베란다에서 며칠 두고.저희 집 식품 건조기에서 70도에서 8시간 동안 말렸어요.다른 말랭이랑 같이 말렸더니 8시간 후에 꺼냈어요.귤껍질은 수분이 많지 않기 때문에 다른 것에 비해 빨리 마르는 편입니다.
8시간까지 두지 않아도 잘 마릅니다.
귤의 내용물은 귤잼 만들기이고 껍질은 귤피차 귤피차로 변신할 것입니다.
귤이 익기 전에 말린 것은 청피가 익은 후 말린 것은 진피 또는 귤껍질이라고 하네요.한방에서 흔히 쓰이는 진피귤 껍질을 말린 것입니다.
지금은 에프로 닦고 있는 중입니다.
저희 F180도에서 5~6분 더 묶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집집마다 F사양이 다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에프로 볶은 귤껍질, 귤껍질입니다.
가루로 만들어 물에 타서 마시는 진피차의 한국 전통차라는 귤피차.다탕기에 넣은 후 생수를 부어 끓여 마시도록 합니다.
물과 귤의 양은 취향에 맞게 조절하면 되겠죠.너무 향이 좋고 온 집안이 고소한 귤 향으로 가득하네요.다탕기로 7분 정도 끓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뜻한 물에 타서 마셔도 된다고 하네요.너무 오래 끓이면 비타민C가 파괴된다고 합니다.
#한국전통차 #전통차 #진피차 만드는 법요즘 같은 추운 겨울 날씨에 마시기 좋은 귤피차 귤피차가 됩니다.
귤도 먹고 껍질 차도 마시고~비타민C가 풍부해서 피로회복에도 좋고 원기회복에도 좋다고 하네요.아무래도 겨울에는 활동량이 적기 때문에 소화 장애가 있을 때 마셔 주면 좋겠네요.귤껍질 차도 예쁘고 향이 얼마나 좋을까요?눈으로 봐도 향이 높고 은은하게 입으로 마시면 고소한 향이 너무 좋아요.취향에 따라 꿀스푼 넣어서 마셔도 될 것 같아요.그냥 마셔도 너무 좋아요.고소하고 은은한 향을 너무 좋아해서 자주 마시고 싶은 한국 전통차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전에 가끔 만들어 먹곤 했어요.귤도 먹고 귤차도 마시고 비타민씨 듬뿍 먹으면 돼요.은은하게 향긋한 귤피차 귤피차를 꾸준히 마셔준다면 감기와 친구가 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눈으로 마시고 향으로 마시고 입으로 드세요~~ 은은하게 향긋하고 정말 좋은 진피차를 뜨겁게 마셔줘서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