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삐바위송을 구경하려고 미니화분으로 키워보고 깨진 화분을 모아 합식도 하며 탄탄하게 성장해가는 이 아이는 노지 월동도 여름철 장마도 잘 견디고 기분좋게 마음 편하고
2020년3월에 심고 2021년6월14일 모습으로 새까맣게 타버린 내얼굴같아서 걱정이지만 남편이 다 잡은 자구때문에 내얼굴이 더 우울했던 기억이 있어^^^
2022년 6월 15일 모습 봄에 저그가 다시 나오기 시작하자 마자 예뻐져버린 너 신선한 너의 모습을 나에게 전해줘~
2022년 3월 14일의 모습 2021 너는 가을에 심은것 같은데 아직도 겨울잠자고 있어 나는 정신없이 봄장식으로 바빠~~
2022년 6월 15일 뽑아주고 싶은 너무 예뻐~~^ 너처럼 생동감 넘치는 몸 만들고 싶은 소원^^
2022년 3월 14일에 내 몸에서 부종이 빠지면 너처럼 될까?
2022년 6월 15일 부종이 빠졌을 때 너처럼 밝고 건강했으면 좋겠어^^♡
2021년 6월 4일의 모습으로 2020년 여름 장마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을 제치고 살아준 고마운 암송을 골라 급식을 해주었다.
깨진 화분을 이용해서 ~~ 노미피핀윌리엄^^♡ 같이 살면서 사랑한다면 너무 행복할 것 같아.
2021년 9월 13일 모습 가을에 가는 길에 물빠진 모습도 나름 괜찮네 확실히 흙없이 마사지를 많이 넣어야 마디가 크고 단단하구나 말라죽을 것 같아도 걱정할 필요 없으니까^^
2022년 3월 14일 2년이 지나고 나서 자꾸 많이 손질해 줄까 했는데 그냥 한번 놔보려고 했는데 아이도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하잖아.어느날 달라진 모습에 놀란다^^
2022년 6월 15일 모습 윌리엄은 비닐로 덮은 것 같았는데 상처가 나서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어.삐삐삐 노미도 알고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