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감사일기

어제는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푸리공원을 산책했습니다.


수술 후 첫 만남이라 더 설렜지만 오래 앉아 있기가 조금 힘들었습니다.


숙면을 취한 후 아침에 일어나면 기분이 좋아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내 인생 최고의 날”

*즐거운 아침 감사합니다
*자주 도서관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글 보고 성숙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