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함께 관리하는 누누 일반신탁 계좌에서 돈을 달러로 바꿔 TQQQ 주식 1주를 샀습니다.
그렇게 팔지 말라고 했는데 남편이 지난주 이틀에 걸쳐 일부를 팔아버렸어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실현손익은 약 380만원으로 해외 양도소득세(250만원 초과시 22%)가 과세됐고, 연말정산 개인공제도 손실됐다.
아, 버는만큼 내는 것에 대한 주의는 이해합니다만, 자녀계좌는 연말정산 소득공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찾은 것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바로 배당락일 투자로 양도세를 헤지하고 배당금을 받는 커버콜 투자다.
내가 왜 그 사람 때문에 이런 고생을 하고 있는 건지… 이제 막 미성년 자녀를 위한 계좌를 시작한다면, 놓치지 말아야 할 두 가지를 기억하자. 우리는 첫 아이이기 때문에 최선의 방법을 찾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것입니다.
2024년생 누누의 주식투자현황
그리고 이 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친근한 글로 썼고, 사실 저는 수다스러운 오지래퍼입니다.
족오구 미성년자녀 주식투자현황 1000만원 기부 -> 연금저축기금 1000만원 기부 -> 일반신탁계좌 미성년자녀 기부 10년 2000 1만원 한도 면세. 여기서 기다리세요. 최근 육아 동지, 선배들이 던진 질문: “제 아이가 10살이에요. 그럼 선물은 얼마나 줄 수 있나요?” 누누는 2024년생이라 오구 일기장에 0세부터 9세까지는 2천만원, 10세 이후에는 2천만원의 선물을 준다고 적었습니다.
20세는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 기부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10년입니다.
즉, 아이의 나이와 관계없이 올해 2천만원을 증여했다면 올해 증여일로부터 +10년이 지나야 다시 면세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2천만원 미만이면 상관없습니다.
기억하셔야 할 것은 첫 선물 시점을 기준으로 최근 10년 이내 최대 2천만원 입니다.
“아이 은행계좌로 기부했어요. 주식에 투자할 수 있나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내 계좌를 사용할 수 있는지 등이 있습니다.
자녀 명의의 은행 입출금 계좌로 선물을 하신 경우, 자녀의 은행계좌에서 자녀의 증권사 계좌로 이체하실 수 있습니다.
자녀 -> 부모님 명의의 계정 -> 자녀는 허용되지 않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문의해 주세요. 선배님들, 우리 아기들에게 투자를 결정하신 것은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미성년자녀 해외주식계좌 수익률이 날마다 달라지는 이유
매각내역 : 12월 4일 : 50주(+54.66%) 12월 5일 : 60주(+26.59%) 하루 차이로 수익률 차이가 나는 이유는 인수가액 산정방식의 차이 때문이다.
증권사 주식. 누누의 계좌는 NH투자증권이 개설했는데, NH투자증권은 먼저 매입한 주식을 매도하는 선입선출 방식으로 인수가액을 산정한다.
따라서 먼저 매도한 50개 종목(12월 4일)은 먼저 매도한 TQQQ이므로 평균 매수가는 낮아지고 수익률은 높아진다.
선입선출법(먼저 구입한 주식을 매도) : 미래에셋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이동평균법(평균매수가격으로 계산) : 한국투자증권, 삼성전자 주가 변동폭이 크거나 후불방식(분납방식에 따라 세금차이가 더 클 수 있습니다.
계좌 개설 당시에는 별 생각이 없었는데, 알고보니 취득가액 산정방식의 차이가 있으니 이동평균법이 확실히 유리할 것 같은데요, 이미 영업을 하고 있는 선배 전문가나 세무사인 이웃, 선입선출법 vs. 장기투자를 위한 자녀계좌 선택시 아웃방식 이동평균선 방식에 대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연말정산 개인공제란?
공식적인 가장으로서 올해 5월부터 육아휴직을 했기 때문에 올해 연말정산신고 대상이 됩니다.
2024년에는 받는 임금이 낮아 개인소득공제와 자녀 세액공제 등을 활용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연말정산 인적공제란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쉽게 공제할 수 있는 항목을 말한다.
즉,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공제한도는 커지고 세금부담은 작아진다.
기본공제 대상 : 본인, 배우자, 부양가족, 자녀(20세 미만) : 1인당 150만원 소득공제 20세 미만 자녀 : 첫째 15만원, 둘째 30만원 추가세액공제 부양가족 (자녀) 공제 중요사항 : 기본공제 대상자는 연 소득기준이 1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주식거래로 인한 실현손익은 100만원을 초과할 수 없습니다.
원천징수된 이자 및 배당소득(연 총액 2천만원 미만)은 연간 소득요건 100만원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배당금을 제외한 100만원 이내에서 이익을 실현하면 된다.
홈택스 및 블로그 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하신 후, 자녀의 계좌를 운영하시는 경우 세무안전을 위해 다음 사항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본소득 : 연 100만원 초과시 결격 ★ 이자,배당 : 연 2,000만원 초과시 결격 그러므로 자녀의 계좌는 연금저축기금계좌나 ISA계좌로 운영하시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일반계좌로 아무 생각없이 주식에 투자하면 수익의 20%라도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혹은 남편 오구근처럼 “많이 버는 것이 중요하다”, “버는 만큼 세금을 내야 한다”고 믿으면 문제가 없다.
나는 또 화가 났다.
나는 화가 났다.
현재 누누 포트폴리오(2006년 12월 기준)를 어떻게 보완할 수 있나요?
올해 누누의 트레이딩 실현손익은 +370만원이다.
250만원을 제외하면 해외 양도소득세 120만원*22%=26만4000원을 내야 한다.
뿐만 아니라 개인공제 150만원과 세액공제 15만원 혜택도 상실된다.
적자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결국 70~80만원 정도 손해를 봤습니다.
아, 양도세만 대략적으로 따지면 2천만 원이 넘는 것 같으니 세금을 조금이라도 줄여야 할 것 같습니다.
자녀 계좌 양도세를 줄이는 방법
남은 달에는 어떻게 보충할 수 있나요? 고배당 커버드콜에 투자하세요
다음날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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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계좌 팔지 말라고 몇번이나 말했는데… 서운하다며 찬바람이 불고 (초냉정) 새벽 2시까지 커버콜을 정리했다 전배당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고배당 커버콜 상품의 날짜가 나와 있어서 각 사이트마다 정보가 없었습니다.
들어가서 12월 배당락일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모두 정확한 정보라고 보시고 다음 조치는 오늘부터 배당락일 전날 매수하고, 배당락일에 매도하여 -140만원 벌고, 개인공제 및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것입니다.
주가가 오르면 어떻게 되나요? 어쩔 수 없습니다.
왜 배당락일에 매도하는가? 커버콜 상품의 특성상 배당락일에는 주가 하락폭이 큰 편입니다.
즉, 전날 매수하여 배당락일에 매도함으로써 총실현이익이 감소하는 것입니다.
고배당 커버콜 ETF에서는 다음 달에 배당금(배당금)이 입금되는데, 이 배당금은 양도세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전체적인 손익을 늘리고 세금을 줄일 수 있다.
저와 아내도 12월에 CONY, MSTY, TSLY를 트레이드할 예정입니다.
CONY 12월 배당락일 12/12MSTY 12월 배당락일 12/2TSLY 12월 배당락일 12/27
배당 기준일(미국 애프터마켓 종료일까지, +1일 한국 시간 오전 8시까지) 배당락일 매수(미국 시장 전, 한국 시간 당일 오후 6시부터) 매도 번거로움 하지만 배당락일에 급격한 하락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하지만 2025년 양도세를 조금이라도 줄이고 싶다면,
오늘의 요약
-. 자녀의 연소득 250만원 이상 해외주식 양도세 22% -. 자녀의 해외 배당금이 100만원을 초과하더라도 별도로 과세되어 개인공제 대상이 됩니다.
ㅇ -. 연간 2,000만원 이하의 배당재투자 고배당 커버콜 투자 -. 투자원금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높은 배당금으로 인해 자본이득이 상쇄됩니다.
다만, 통합양도세익에는 외환차익도 포함되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결제일 기준으로 합산되기 때문에 12월 26일, 27일까지 무사히 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
정말 절약됐나요 vs. 세금을 잘 냈는지 1월에 리뷰 남길게요. 내년부터는 성장주와 배당주를 적절히 조합해 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