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요약

내 생에 가장 빛나는 선물 모든 순간이 노래가 되는 순간!

거침없는 남편 진봉과 무심한 아들딸들에게 평생을 바쳐온 세연.
어느 날 당신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알 수 없는 삶에 슬퍼하는 ‘세연’이 마지막 생일선물을 받았다.


갑자기 떠오른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엉뚱한 부탁을 한다.


고집불통을 고집하는 아내의 권유로 어쩔 수 없이 여행을 떠나게 된 ‘진봉’.
실마리도 없이 이름에 세 글자밖에 없는 그는 전국을 떠돌아다닌다.


끝도 없이 말다툼을 벌이던 두 사람은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그들은 찬란했던 과거의 소중한 추억을 기억하는데…
과연 세연의 첫사랑은 어디로, 무사히 여행을 마칠 수 있을까?

배우

류승룡/주연/강진봉역 –

참마 백 개 먹은 듯 무뚝뚝하고 표현도 서툰 남편. 개인적으로 이불 덮고 세게 때리고 싶은데 결국 진짜 사나이였다.

염정아/주연/ 오세연 역 –

가족을 위해 무조건적인 희생을 한 아내이자 어머니. 그녀는 소녀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끝까지 가족의 어머니이자 아내입니다.

박세반/주연/ 여고생 오세연

옹성우/주연/ 박정우 – 오세연의 첫사랑

심달기/조연/여고생 현정 역 – 오세연의 절친,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하헌상/조연/강서진 역 – 아이 엄마를 투명인간 취급?!
다시 말하지만, 그것은 사춘기인 것 같습니다.

김다인/조연/강예진 역 – 아이가 사춘기라 예민하고, 엄마 말 걸기 싫어한다.


검토

가족이 함께 보기 좋은 영화입니다.

처음 봤을 때 ‘이렇게 무조건 희생할 수 있을까’라고 자문했던 영화이기도 하다.

자라나는 우리 두 아이의 태도를 살펴보자 우리 아이들을 살펴보자 “이것도 할 거면 짐 싸서 가!
~ 안에
그냥 얘기하고 싶었어요.

남편 강진봉을 보며 욕을 몇 번이고 참았다.

내가 암에 걸렸다는 걸 깨닫고 첫사랑을 찾아달라고 했을 때 오세연이 너무 귀엽고 중간에 나오는 OST가 너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던 첫사랑을 찾아 모든 버킷리스트를 채우고 떠났다.

결국 나는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적고 떠났다.

첫사랑 버킷리스트의 반전…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현실이 될 줄은 거의 몰랐다.

표현할 수 없는 남자와 인생의 마지막에 확인한 진정한 사랑.

음악적인 요소가 있어서 자유시간에 즐거웠습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예전에 봤던 ‘세 얼간이’가 생각났다.

나만 그랬어? 남편에게 물어보니 ‘세 얼간이’도 기억난다고 한다.

암이 오진으로 끝나길 바랐지만 반전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이 영화를 보았다

“무조건적인 희생을 하지 말고, 서로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

오세연은 과거 엄마들이 그랬던 것처럼 꿈을 포기하고 주부로서 자신을 희생할 정도로 답답하고 어리석어 보였다.

난 그러면 안돼!
!
다짐하게 된 부분이 있었다.

가족과 함께 이 영화를 한번쯤은 보시길 권합니다.

분노에 울고 웃다가 시부모님과 함께 이 영화를 봤다.

함께 화내고 웃고 눈물 흘리는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오!
그리고 그것은 나의 진정한 개인적인 이기심입니다.

옹성우!
!
예전에 나온 아이돌 방송은 다 봤는데 정말 좋아하는 친구였어요.

이 영화에 출연해서 너무 좋았고 또 좋았다.

동쪽

1. 새벽 할인.

2. 미지의 삶.

3. 잠 못 이루는 밤에.

4. 솔로 찬양.

5. 부산에 가면.

6. 아이스크림 사랑.

7. 작별인사 하지마

8. 아름다움.

9.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10. 헤어진 이후로.

11. 하느님 감사합니다

12. 뜨거운 이별.

13. 슬픔.

14. 세월이 어떻게 가는지.

15. 눈 속 깊이.

16. 매 순간이 소중하다.

17. 1인칭 검색 시작!
.

18. 나의 첫사랑.

19. 재결합의 선물.

20. 혼자 아침.

21. 왈츠, Op. 39: 아니요. 15번 A플랫장조.

22. 우리의 아름다운 마지막 순간.

개인적으로 그냥 다르게 영화를 보면서 좋아했던 노래들을 태그해봤습니다.

꼭 들어보시길 강력히 추천합니다.

HP 이 포스팅은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지나가는 것을 보고 웃으며 지나갑니다.